미연방국가에서는 주로 PMP가 인정을 받고, 영연방국가 및 유럽에서는 주로 Prince2 자격증이 우대를 받는다. Prince2 라는 자격증이 뭔지 몰랐는데, 간략하게 알아보고 시간이 되면 도전해보자!! 사실 해외에서는 자격증이라는게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긴하다. 다만, 최근에 선진국에서도 취업난이 계속되다보니 증명할 수 있는 바가 경력외에도 자격증이 있기때문에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 한국에서도 최근에는 수 많은 퇴직자분들께서 전기기사나 소방기사 혹은 기술사같은 것들을 공부하시는 것들을 도서관다닐때 꽤 보았다. 잡썰들은 뒤로하고, - Prince2란 뭘까? Prince2 (Projects IN a Controlled Environment) 우리말로 번역시 통제된 환경에서의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 또..
2016년 2월에 시험 보았던 PMP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더 늦으면 까먹을 것을 대비하여) PMP시험은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 맞나? 뜻을 가진 자격증으로 주로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인정받 는 PMI라는 국제 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이다. 영국 또는 호주등지에서는 Prince2라는 자격증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PMP시험은 보통 IT회사나 건설직군에 속해있는 분들이 주로 보는 것으로 보이고, 자격증의 가치는 회사에서의 10만원 이상 의 수당 또는 특혜, 그리고 취업 및 이직시에도 활용, 용역입찰시에도 우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PMP시험은 200문제로 구성되며, 일부 더미문제(채점이 되지않는)가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2016년 1월 중순에인..
2016년 9월에 보드 등록을 마치고 알파벳순?이라는 CPD가 올해 바로 걸려버려서,, 운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올해 바로 CPD등록을 마무리했다. 보통은 아래의 세 가지를 작성하게 되어있다. 1. Total PDH Units for Biennial Renewal Schedule : 이번 갱신기간(2년) 동안 취득한 PDH 2. Carry Over PDH Units fom the Previous Biennial Schedule : 이전 갱신기간에 30PDH 이상 취득하여, 이월된 PDH 초과분 3. Grand Total PDH Units Acquired to Obtain Active Status : 1번과 2번 PDH를 합한 총 PDH 또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어지는 Number를 쓰는 ..
드디어, 오리건주 9월 PE 보드에서 통과되었다. - 2015년 9월?정도에 시작한 FE부터, - 2016년 4월 PE 시험, - 2016년 5월 NCEES 학력인증(Evaluation) - 2016년 6월 초 오리건 주에 PE등록 자료 (Reference 포함) 송부 - 2016년 9월 보드 미팅에서 통과 미국기술사(PE) Mechanical 부문에 최종적으로 드디어 등록이 되었다. 아직 Wall Certification or Pocket Card는 수령하지 못했지만, OSBEELS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 이름을 조회해볼 수 있었다. # 왜 Oregon주에서 등록해야만 하는가? 미국의 경우 주(State) 정부에서 기술사 자격을 관리하고 인증해주고 있으며, FE, PE시험을 Pass해도 미국 주 정부마다..
# 시험 접수 2015년 11월에 FE를 끝내고 2016년 4월 17일 시험을 위해 1월부터 한국기술사회 글로벌홈페이지(http://www.kpea.or.kr/gle/)에서 접수를 받고 있길래, 경력증명 및 시험을 접수하였다. 비용 $600 # 시험 준비 길게는 약 2개월? 실제로 빡쌔게 한 건 약 1.5개월 정도 한 것 같다. 빡쌔게 하는 기준은 하루 4시간이다. // 먼저 영국단위 환산 파운드, 인치 등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물론 Engineering Conversion 책도 있지만 그래도 자주 사용되는 변환계수는 기록해놓고 자주 나오는 유형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처음에는 복잡한문제 위주로 Practice Problem 어쩌구~~ 하는 두꺼운 문제집을 주로 풀었으나, 문제 ..
준비했던 미국기술사 FE - PE 시험준비의 여정이 끝이보인다. 나의 그 동안 약 7개월의 여정은 다음과 같다. 2015. 11 FE 시험 : PASS 2016. 04 PE 시험 : PASS 2016. 05 NCEES 학력인증 : PASS 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보력이 한계가 와서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든 시간이 꽤 되었다. 준비 기간은 FE는 약 2주, PE는 FE이후에 틈틈히 본 것 같다. PMP시험(2월 중순), 호주여행(2월말)이랑 함께 엮여있어서 사실 에너지소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ㅠㅠ 공부를 확실하게는 못하였지만, PE의 경우 Open북의 장점을 톡톡히 이용하여 문제들을 잘 푼것 같다. 기존에 에너지관련 자격증 및 기사자격증 등을 공부하면서 해놨던 정리들이나 머리에 꾸준히 넣어놓은 공식과 문제푸는 ..
FE, PE를 준비하면서 학력인증에 대한 것은 전혀 고민하지 않고 있었으나, PE결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SAVE하기 위해 NCEES 학력인증을 진행하였다. 1. 학교측에 문의하여 과목개요서(Course Description), 영/국문 성적증명서, 영/국문 졸업증명서 송부 (2016. 4월말) - 학교측에 설득하고 졸업한 학부장님께도 설명드리고 이야기해서 미리 작성해둔 과목개요서와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를 EMS를 통해 송부 2. 도착 접수가 약 일주일 반 뒤인 (2016. 05. 09)에 NCEES에서 Status에서 변환되고 Case officer(Evaluator) 지정 3. 결과송부 (2016. 05. 18) - 완료 과정 중에 빠져있는 설명들이 많은데 너무나도 신경쓰이고 어려운 과정들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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