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D 갱신관련

2016년 9월에 보드 등록을 마치고 알파벳순?이라는 CPD가 올해 바로 걸려버려서,,

운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올해 바로 CPD등록을 마무리했다.

보통은 아래의 세 가지를 작성하게 되어있다.

1. Total PDH Units for Biennial Renewal Schedule : 이번 갱신기간(2년) 동안 취득한 PDH

2. Carry Over PDH Units fom the Previous Biennial Schedule : 이전 갱신기간에 30PDH 이상 취득하여, 이월된 PDH 초과분

3. Grand Total PDH Units Acquired to Obtain Active Status : 1번과 2번 PDH를 합한 총 PDH

또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어지는 Number를 쓰는 란이 있는데, 국외면 상관없이 빈칸으로 제출하고 서약서 같은걸 써야한다.

DHL과 같은 빠른우편으로 안하고 일반우편으로 진행하니 거의 한달이상 걸린거 같다. (연말도 껴있어서..)

CPD갱신과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다가 어떤 분이 올리신 글도 보았다.

1) Email로도 PE 갱신이 가능하다 (별도로 서류를 hardcopy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2) 학회등의 참석으로 CPD를 채울 수 있으나, 회의자료로 CPD자료도 만들 수 있음, PMP관련 교육도 가능

2년마다 해야하는데 비용은 $150 들었다. (미화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