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home

1. AMEP 코스 다니기 (영어가 어렵다면..) AMEP 이민자 영어과정 코스를 다니면서, 영어에 재미가 조금 붙었다.AMEP코스는 해당되는 Subclass Visa Number에 따라서 들을 수 있으며, EAL(English as an Addtional Language) Cert TAFE코스와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다. 기술이민으로 주로 갑자기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들도 많이 하시는 거 같다. 하지만, 다녀본 결과 일반 학원 랭귀지코스 보다는 낫다!!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는 510시간의 교육코스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고 It can be the person who are eligible for Visa No. (https://ww..

무슨 일을 해야 하는 것인가?...처음에 호주 오기전에 가장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한국에서 하던일을 호주에서 그대로 할 수 있겠지라는 부족한 생각 ㅜㅜ그 생각이 이토록 어려운 고민을 호주에서 하게끔 만든다.한국에서는 2012년 대정전사태 이후로 발전소가 우후죽순 생기게 되었다.당시 낮은연차 사원이었던 나는 패기있게 열심히 일했었던 거 같다.하지만 여기 호주에 와서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한국의 것을 이용해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된다... 호주의 Energy Market비슷한 이유는 아니지만, 호주는 REG? 이후, 턴불의 NEG 정책 이후로일반 발전플랜트는 아니지만 Renewable Energy Market이 매우 호황이라고 한다.호주의 많은 Coal발전소들이 리트로핏해서 수명개선하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