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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던 미국기술사 FE - PE 시험준비의 여정이 끝이보인다.
나의 그 동안 약 7개월의 여정은 다음과 같다.
2015. 11 FE 시험 : PASS
2016. 04 PE 시험 : PASS
2016. 05 NCEES 학력인증 : PASS
시험을 준비하면서 정보력이 한계가 와서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든 시간이 꽤 되었다.
준비 기간은 FE는 약 2주, PE는 FE이후에 틈틈히 본 것 같다. PMP시험(2월 중순), 호주여행(2월말)이랑 함께 엮여있어서 사실 에너지소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ㅠㅠ
공부를 확실하게는 못하였지만, PE의 경우 Open북의 장점을 톡톡히 이용하여 문제들을 잘 푼것 같다.
기존에 에너지관련 자격증 및 기사자격증 등을 공부하면서 해놨던 정리들이나 머리에 꾸준히 넣어놓은 공식과 문제푸는 로직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비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FE시험 신청비 및 대행비 $250 + 10만원(기술사회대행료)
2. PE시험 신청비 $600
3. NCEES 학력인증 신청비 $400
4. 오레곤주 등록비 $300?? (미진행)
계 : 약 150만원~200만원
싸게 진행해보려고 문제집도 여기저기 빌려서 하고 해서 기타 이외의 비용은 제외..ㅠ
국내 기술사를 준비하려 했으나, 나의 앞으로의 계획이 많이 달라져서,
기술관련 자격증은 이것으로 당분간은 마무리하고자 한다.
시험 준비에 대한 것은 간만에 작성하려니 사실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제 Reference 받고 해서 오레곤주에 등록을 향한 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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